금천구, 임신부 건강관리서비스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6 21:37: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는 임신 초기검사(임신 12주 이내)와 태아 기형아 검사(Quad Test, 임신 16~18주 이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임신 초기검사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실시하며, 검사 항목은 ▲CBC(빈혈) ▲B형간염 ▲매독 ▲AIDS ▲풍진 항원·항체 검사이다. 금천아이맘건강센터(보건소 4층)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태아 기형아 검사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4시 진행하며, 금천아이맘건강센터에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검사 결과는 공공보건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위험 요소가 있는 임신부는 고위험군임신부로 등록 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건겅관리서비스 지원은 임신 초기 단계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부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아이를 출산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