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 재선 출마 기자회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1 21: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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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기 구청장이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후 2시 중랑구청 앞 광장(중랑구민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류 구청장은 이날 "저는 중랑마실 105회, 새벽 청소 106회 90km를 걸으며 현장에 있었다"며 "중랑구는 4년 전과 비교해 확연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적으로 봉화산 무장애길이 있다. 허리가 불편하신 어르신과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에겐 오를 수 없는 산이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정상으로 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망우역사문화공원 또한 우리가 확 바꾸었다. 중랑망우공간에는 영원한 기억봉사단이 모여 역사를 이야기하고 배운다"며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는 열정적으로 학습하는 청소년들이 있고 인도와 가로등, 간판까지 한꺼번에 개선한 망우로와 신내동 구길, 사가정 특화거리는 멋진 야간경관을 갖게 되었을 뿐 아니라 더 안전해졌다"고 전했다.

류 구청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중랑구의 예산규모는 일곱 번째, 교육경비 보조금은 세 번째로 높다. 경제성장의 지표인 지역총생산 성장률도 서울시 세 번째"라며 "또한 중랑구가 가진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따뜻한 인정이 더 빛나고 자랑스러워졌다. 이 모든 변화를 이끌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중랑구가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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