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구민 홍보모델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0 2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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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구를 대표해 홍보할 새 얼굴을 찾기 위해 '2023년 중랑구 홍보 모델'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로 처음 운영하는 구 홍보 모델은 ▲아동(5∼7세) ▲청소년(8~19세) ▲성인(20∼64세) ▲시니어(65세 이상) 4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시니어 각 5명, 성인이 8명으로 총 20명이다. 구 거주자 또는 소재 직장인·학생 등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지원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의 신청서 작성 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2매와 30초 이내 분량의 자기소개 영상을 오는 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위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다. 선정된 모델들은 구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어 구의 주요 사업, 명소, 행사·축제 등을 생동감 있게 알릴 예정이다.

소식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영상 등의 각종 홍보물 제작 시 다양한 모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한 모델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또는 자원봉사시간이 제공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구민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고,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구를 알리고자 구민 홍보 모델을 처음 모집한다“며 ”앞으로 구민 홍보모델과 함께 중랑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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