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희망찬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30 2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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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육신역사공원(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023년 1월1일 사육신역사공원(노량진로 191)에서 ‘2023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구민들이 안전하게 해오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해맞이 행사는 이날 오전 7시20분 ‘오행시 짓기’와 ‘떡나눔’ 이벤트로 시작한다.

오행시 짓기는 ‘일하는 동작’, ‘새로운 변화’, ‘나의 자부심’ 등의 제시어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우수자를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후 박일하 구청장의 신년축하 인사와 해오름 감상, 기념촬영, 플로깅(줍깅) 등 새해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이어진다.

특히 구는 나눔걷기 캠페인 줍깅 행사를 2개 코스로 나눠 진행하고 구간별 안전요원 약 30명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운영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구민들이 이번 해맞이 행사에 참여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새해에 뜻하는 바도 모두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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