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4.19혁명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9 04: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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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개최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3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이순희 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최근 '4.19혁명국민문화제 2023 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4.19혁멱국민문화제는 4.19혁명을 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축제로, 구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한다.

 

출범식은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 회장, 박훈 4.19혁명공로자회 회장 등 4.19혁명국민문화제 위원 및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과보고 및 위원회 출범선언을 시작으로, 축사, 프로그램 보고,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립 4.19민주묘지 현충탑 참배를 마지막으로 행사는 끝났다.

 

이후 구는 오는 4월8일부터 19일까지 국립4.19민주묘지 및 구 일원에서 4.19혁명국민문화제를 개최한다.

 

오는 3월부터는 전국 카툰 공모전, 전국 학생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등 4.19혁명국민문화제 프로그램에 참가할 구민들을 모집한다. 

 

모집일정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4·19혁명국민문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4.19혁명국민문화제가 전국규모의 보훈문화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4.19혁명 공법 3단체 및 국가보훈처 등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많은 시민들이 도심형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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