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Z WAO,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 함께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6 18: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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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푸른 하늘의 날 및 세계 차 없는 날’ 기념...탄소 저감 위한 실천에 동참하는 청년들

 ▲직장인 청년봉사단 회원들이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직장인 청년봉사단 ASEZ WAO가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및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해 23일까지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를 전개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로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오염저감과 청정대기를 위한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제정됐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으로 대기오염은 물론 소음과 교통체증을 줄이고 보행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 시행된 날이다.

 

이 챌린지는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지구를 지킨다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연간 469kg 이상(1년 기준)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기대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는 주1회 대중교통을 이용한 후 서명하기, 카드뉴스 등 홍보자료를 SNS를 통해 가족, 지인 등에게 공유하기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ASEZ WA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ASEZ WAO의 ‘Green Workplace(직장 내 친환경 활동)’ 프로젝트 일환이다. Green Workplace는 직장에서 절전, 절수, 절약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모니터 끄기, 계단 이용하기, 수도꼭지 잠그기 등의 12가지 사항을 실천한다. 

 

ASEZ WAO 김용갑 사무국장은 “전 세계 인구 중 절반에 가까운 34억 직장인 청년들부터 실천한다면 미래세대에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줄 수 있다”며 “이 챌린지가 기간 내에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 일상 속 습관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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