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를 대비해 지역내 주민에게 보험료를 지원하는 ‘풍수해보험가입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이란 태풍,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정책보험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주민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한 재난관리제도다.
이에 구는 ▲지하세대 주거취약계층 ▲풍수해 취약지역 내 거주자 또는 소유주 ▲과거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어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시설소유주 또는 세입자 ▲지난해 풍수해보험 가입자 등을 중점대상으로 선정해 풍수해보험가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가입자의 보험료를 최대 92%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이에 일반주민은 보험료의 70~92%,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2%, 소상공인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이 보장하는 시설은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 등이다.
보험 관련 상품으로는 ▲정액보상 ▲실손비례보상 ▲단체가입 등 Ⅰ형부터 Ⅳ형까지 총 4가지가 있고, 가입희망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구는 다양한 수요충족을 위해 주택침수 동산특약, 주택침수손해 부(不)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상품도 현재 운영 중이다.
구체적인 보험료는 보험사와 상담 후 산정되며, 자세한 보상액은 건물 면적,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진다.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자는 구 안전치수과 혹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난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풍수해로 잦은 피해를 입는 주거취약계층은 구에서 지원하는 보험을 많이 가입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풍수해 외에도 각종 재난안전제도를 구축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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