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명사십리는 약 3.8km에 달하는 너른 백사장과 청정한 바다, 해송 숲이 어우러져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서남해안 대표 해수욕장이다.
올해는 8월 2일까지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요트 등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17만 5천여 명이 찾았다.
군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 관리·수상 안전 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임에 따라 가족 단위 피서객들을 위해 온열 질환, 물놀이 사고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한편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는 해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여름 휴가는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에서 즐기고 가볼 만한 곳과 전복 등 먹거리가 풍부한 완도에서 힐링 여행하며 행복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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