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2027년3월 준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8: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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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이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에 연면적 약 500㎡ 규모의 어린이·양육자 커뮤니티 공간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을 조성한다.

현대해상은 지난 17일 착공식을 열고 2027년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10월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건축 설계와 인허가, 주민설명회 등을 진행해 왔다.

시설에는 도서·놀이 공간과 카페라운지, 프로그램실 등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문화·휴게 공간이 들어선다.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양육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시설 건축비와 설립 후 3년간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준공된 시설은 영등포구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은 “어린이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자라는 터전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지지하는 양육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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