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유언대용신탁 고객에 디지털 스토리 이용권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30 07: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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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 1조5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11월3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 신규 고객 선착순 600명과 기존 일반계약 고객 전원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서비스 기업 ㈜스웬의 ‘얼라이브(alive)’ 스토리 기록 이용권을 제공한다.

‘얼라이브’는 사진과 음성 편지, 영상 등을 개인별 스토리 페이지에 기록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자산의 상속·승계와 함께 고객의 기억과 메시지도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현재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는 1조5000억원이며, 올해 누적 판매액은 1조원을 넘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유언대용신탁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신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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