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발달장애인 자립훈련 및 실종예방 '스마트 지킴이'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9 0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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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지킴이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내 발달장애인의 자립훈련 및 실종예방을 위한 '스마트 지킴이'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지킴이는 위치 추적기를 내장한 깔창 및 시계로, 기기 사용 시 사전에 안심존을 설정해 착용자가 설정된 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와 관리자에게 메시지가 실시간 전송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 발달장애인 30명이다. 

 

단, 시계 착용에 거부감이 있는 장애인은 깔창형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오는 31일까지 용산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열린공간-교육 및 프로그램 신청·스마트 인솔 신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스마트기기와 기기 통신비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기기 결함 시 1년간 무료로 A/S를 받을 수 있으며, 구는 대상가구에 사용방법 교육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실종예방 스마트 지킴이를 지원한다"며 "사업 효과성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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