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안전컨설팅 추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29 18: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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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안전컨설팅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소방서(서장 강봉주)에서는 여름철 태풍 및 국지성 호우를 대비하여 6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관내 침수피해 및 산사태 등 피해 우려지역 33곳에 대해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태풍·국지성 호우 등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한 여름철 자연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되었다.

 

평택소방서는 침수 우려 반지하 주택, 산사태 등 재난 우려지역, 대형 공사현장 등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33곳에 대해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간부들이 현장 방문 안전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또한 지하차도 침수지역 동원인력, 장비현황,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평택시청, 평택경찰서, 한국전력평택지사와 6월 29일 회의를 실시하였다.

 

침수피해 우려시 행동요령으로는 ▶배수시설 점검, 물막이판·모래주머니 설치, ▶지하공간 물 유입시 즉시 대피, ▶지하차도 및 하천 진입 금지, ▶신호등, 가로등, 맨홀뚜껑 등 전기시설 접촉 금지, ▶실내 전기 전원 차단, ▶산사태 징후 발생시 즉시 대피 등이다.

 

강봉주 평택소방서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속적인 현장안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비상시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하여 시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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