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해 진행된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링' 수업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링은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전문 직업인이 강사로 나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및 직업 가치관 성립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매년 운영해온 사업으로, 현직 직업인이 실무,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관련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사고의 틀을 확장할 수 있어 그동안 큰 호응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는 올해 역시 지역내 34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사 일정 조율 과정을 거친 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월별로 각 학교의 환경과 특성, 희망 직업군 등을 파악해 프로그램 계획을 수립하고, 내일그림 직업인 멘토단 중 학교 강의를 희망하는 직업인을 섭외해 학교별 멘토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비대면 진로 강의 희망 학교를 위해 온라인 멘토링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 이에 3명의 전문분야 직업인을 초빙해 인터뷰를 진행해 인터뷰 영상에서는 기존보다 좀 더 심화된 직업정보를 함께 제공하며, 영상은 유튜브 채널 '양천TV'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구는 직업인 멘토단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각 분야의 직업인 특강 및 진로체험이 가능한 직업인으로서 지역내 중·고등학교 및 진로지원센터의 진로 관련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멘토에게는 역량 강화 교육과 모니터링을 통한 강의 피드백이 진행됨과 동시에 소정의 강사료도 지급되며, 접수 방법은 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경험이 녹아있는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링’이 우리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직업인 멘토단으로 활동할 강사도 상시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