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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돼 재정비를 마친 아동어린이공원. (사진=양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근 신월4동 당곡어린이공원, 신월7동 아동어린이공원이 유니버설 디자인이 도입된 무장애놀이터로 재탄생 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보편적인 디자인을 통해 성별과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앞서 당곡·아동어린이공원은 주택가에 조성돼 유아부터 노인까지 이용도가 높은 휴식 공간이지만 노후된 놀이시설과 정돈이 시급한 녹지 환경 등으로 인해 재정비가 필요했다.
구는 신월4동 당곡어린이공원의 경우 주택가에 인접한 위치적 특성을 고려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형 마운딩을 적용해 좁은 공간을 넓고 입체적으로 활용하고, 밝고 화사한 느낌의 바닥포장, 다락방 형식의 조합놀이대, 그네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해방공간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폭우, 뜨거운 햇빛을 가려주는 ‘파고라’도 새로 설치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쉼터를 만들었으며, 나무수국, 라임라이트, 좀작살나무, 삼색조팝 등 1100주를 식재해 봄을 맞아 화사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신월7동 아동어린이공원에는 인근에 약수시장, 주택가가 있다는 특성을 고려해 유니버설디자인 공모로 당성된 작품인 '놀이: 테'의 디자인을 적용, 동행을 테마로 재정비했다.
이에 공원은 산뜻한 색감의 원형 놀이공간 안에는 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는 놀이마운딩과 폭이 대폭 확장된 미끄럼틀, 감각 발달에 좋은 모래놀이터, 정글짐, 그네, 트램펄린 등이 설치된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이외에도 구는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해 등받이 벤치를 두 배로 늘려 많은 인원이 머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낡고 오래된 어린이공원이 ‘유니버설’ 디자인을 만나 모두가 장벽 없이 누리는 ‘소통의 장’으로 재탄생했다”면서 “다가오는 주말엔 가족과 함께 당곡, 아동어린이공원으로 나들이하셔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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