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인 가구 대상 '셀프 집수리 학교'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2 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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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1인 가구 셀프 집수리 학교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30일부터 8월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11시 홍은1동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한 녹색지대협동조합 강의실(홍은중앙로8길 10)에서 지역내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수리 학교'를 운영한다.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공구 다루기 ▲미니집 뼈대 만들기 ▲전기재료, LED등, 환풍기 교체 ▲스위치, 콘센트 교체 ▲싱크대와 화장실 수전 및 배관 교체 ▲방문 설치와 하자 보수 ▲방충망 교체 ▲커튼 및 블라인드 설치 등으로 이뤄진다.

 

이에 구는 교육 참여자 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4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교육비는 5만원이며, 구는 총 8회 과정 중 7회 이상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셀프 집수리 학교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청 도시재생과 또는 녹색지대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집수리를 배울 수 있는 이번 교육이 1인 가구 주민 분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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