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내달 12일까지 소식지 구민 명예기자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2 18: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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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명예기자 공개모집 구 홈페이지 홍보 배너.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 시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구민들에게 전달 하기 위한 구 소식지 명예기자를 오는 9월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구정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이나 지역내 대학생,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현장 취재와 사진 촬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이 가능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샘플기사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기사의 적합성, 참신성, 전달력, 표현력, 완성도 등을 심사해 오는 9월 중 10명 내외의 인원을 최종 선발한 후 결과를 발표하고 위촉장, 명예기자증을 전달할 방침이다.

 

최종 선발된 구 명예기자는 2년 동안 구 소식지 기사작성 및 SNS(블로그, 페이스북 등)를 활용한 구정 홍보 활동을 벌인다.

 

특히 생활 주변의 명소나 미담사례를 발굴하거나 문화, 복지, 교육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취재한다.

 

또한 구정 관련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정보 소외계층에게 구정 소식을 전파하는 등 구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매달 10일까지 구 소식지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며, 우수 콘텐츠로 채택되면 당월 소식지에 기사가 게제된다.

 

아울러 소식지에 기사가 게재되면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구 소식지는 유익한 생활정보, 이웃소식 등을 알차게 담아 발행하는 월간지"라며 "생활 주변의 생생한 사례를 기록하고 전파할 수 있는 명예기자 활동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달 25일 소식지 6만4500부를 발행해 구독을 원하는 주민, 동 주민센터, 공공기관 등에 배포하며, 소식지 전자파일도 구 홈페이지에 매월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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