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부산 소상공인 1%대 저리·대환대출 지원···총 5000억원 규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2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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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부산시(시장 전재수),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장미임) 등과 부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총 5000억원 규모의 ‘민생안심 협약보증’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4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을 비롯한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금융비용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최초 1년간 4.0%p, 이후 2.0%p의 이차보전을 적용해 1%대 체감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상환 방식은 5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17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이나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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