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일자리 디딤돌 사업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9 0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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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학원의 운영 정상화를 지원하고 학원과 청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디딤돌 사업’ 참여자를 신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동작구 ‘교육 기능 도시’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관내 공무원·입시 학원의 인력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력 부족으로 사회 진입이 어려운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구는 지난 14일까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지역내 학원 3곳을 최종 선정했고, 오는 24일까지 해당 학원 3곳의 고객상담, 학생관리, 강의기획 분야에 필요한 총 4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2022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서울시 거주 미취업 청년으로, 동작구 거주자 및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은 서류(40%)와 면접(60%)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근로 기간 및 조건은 오는 4월1일~12월31일 주 40시간 근무, 월 급여 200만원이다. 추가로 참여청년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도 실시한다. 이에 구는 올해 인건비 및 직무교육에 필요한 비용 약 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코로나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원과 기업의 운영 정상화를 지원하고 청년들에게는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촉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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