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충북도·기보와 1000억원 규모 협약보증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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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충청북도청에서 진행된 ‘S+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네번째),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왼쪽 다섯번째),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 차태환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오른쪽 첫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충청북도(도지사 신용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과 충북 미래산업 기업에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과 연계 대출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지난 18일 충청북도청에서 ‘S+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충북 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창업기업과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첨단소재, 반도체, 장비·부품 산업이다. 협약명 ‘S+BASE’는 해당 분야의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해 만들었다.

신한은행은 기보에 50억원을 출연하고 협약보증을 받은 기업에 대출을 지원한다. 기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충청북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춘다.

출연 일정과 우대 조건 등은 세 기관의 실무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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