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일 구로구청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해 신속한 복구 강조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2 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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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고척2동을 찾은 문헌일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피해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9개 동(신도림동, 구로1·2·3동, 고척1·2동, 오류1동, 수궁동, 항동)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문 구청장은 침수된 주택을 찾아 주민들의 힘든 상황을 파악함과 동시에 긴급 지원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과 군부대 관계자들을 만나 이들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후 구로3동과 구로5동에 설치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이재민들의 고통을 위로했고, 피해 현황 및 이재민 지원대책 등을 함께 논의했다.

 

앞서 지난 9일 당초 예정돼 있던 휴가 일정을 전면 취소한 문 구청장은 구청 창의홀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복구 대책을 지시했고, 이어 ▲개봉동 e푸른 아파트 ▲개명교 일대 ▲구로시장 등 침수피해 지역을 방문해 신속한 조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10일에는 ▲개봉1동주민센터 ▲개봉초등학교 ▲구로5동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했으며, 목감천 범람으로 침수된 개봉3동 연립주택과 천왕역, 가리봉동, 구로5동 등 많은 피해 현장들도 직접 방문해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주민들의 추가 피해가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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