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 대상자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1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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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가 지역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경제 및 사회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구에 등록된 장애인 혹은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6월17일까지 신청서, 장애인증명서 또는 국가유공자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 정보화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온라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품목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독서보조기,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무선신호기,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 총 121종이다.

 

지원액은 제품 가격의 80%로 저소득층 장애인의 경우 제품가격의 90%까지 지원한다. 또한 제품가격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90만원에 추가로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95%가 지원된다.

 

보급대상자는 기존 수혜이력, 결격대상여부 등 적정성 검토와 심층상담 등을 거친 뒤 오는 7월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보급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지원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 또는 구 정보화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장애인들이 보다 불편함 없이 일상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적 활동을 장려하도록 많은 정책들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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