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우리동네 노(老)리터' 사업 청년 참가자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2 18:07: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우리동네 노(老)리터'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세대를 잇는 세대교감 프로젝트 '우리동네 노(老)리터' 사업의 참가자 8팀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과 노인이 예술을 매개로 공유 및 협력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프로젝트인 '우리동네 노(老)리터'는 청년예술인에게 주체적인 사회 참여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적 가치 발굴 및 증진의 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사업은 청년 예술인이 노인의 삶과 경험 등을 예술에 담아 다양한 이야기와 가치를 발굴하는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과 중년층의 문화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노리네 밥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예술 활동 및 노인 교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오는 21일까지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등의 구비서류를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내려받은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오는 9월 초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을 우대한다.

 

선정된 청년은 팀당 24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중장년층 구술인터뷰, 문화기획 프로그램, 활동결과 공유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과 중장년층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교감을 이끌어내며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공유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성장 경험이 될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