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오는 10월31일까지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2 18:00: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역사회 건강조사 포스터.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6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가 함께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지역내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사업수행에 필요한 통계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민 915명이다. 구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에 안내문과 가구선정통지서, 소책자 등을 미리 전달한다.  

 

이후 교육과정을 수료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대상자와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코로나19 관련 질문을 포함해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유병 및 관리수준 ▲삶의 질 등 19개 영역 138개 문항이다.

 

구는 이 같은 조사를 통해 구민의 건강수준 및 다른 지역과의 차이, 다양한 문제 등을 파악해 적합한 보건 정책을 수립함과 동시에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 참여로 생산된 지역사회건강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데 적극 활용된다. 방문가구의 조사원 방문 시 주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정확한 통계자료를 산출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과 협약을 체결해 조사의 전문성을 높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