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특강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2 0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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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울도서관 환경의 날 특강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가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개울도서관에서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특강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특강 장소인 개울건강도서관은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 특화 주제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공간으로 환경의 달을 맞아 지역내 대표적인 주민공동체인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협동조합'와 함께 작은 실천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깨끗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번 특강은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을 주제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배출된 플라스틱, 비닐, 종이 등의 생활쓰레기를 재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공작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오는16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구는 이번 환경의 달 아동 특강이 지역사회 거점 문화공간인 도서관과 주민단체가 협력해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대표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특강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개울건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개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우리 아이들이 기후 변화가 초래한  생태계 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더 나아가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과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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