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열린인문학'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1 10:09: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마포열린인문학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서울 마포구가 오는 6월 한달 동안 생활 인묵한 강의 '마포열린인문학'을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삶의 좌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마포열린인문학은 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오는 6월 동안 매주 화·수·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음식문화, 정신분석, 사진분석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요일마다 주제별로 강의가 열린다. 

 

각 강의는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화요일에는 음식문화연구자인 고영 고전학자가 음식문화사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수요일에는 정신분석가인 박영진 라깡정신분석클리닉 대표가 우울감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함과 동시에 사랑 등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에는 박지수 보스토크매거진 편집장이 사진분석을 주제로 임의로 만든 문장을 제시하고, 그와 연관된 사진, 영화 속 장면을 살펴봄과 동시에 관련 책들을 읽어 본다.

 

구는 오는 6월1일까지 수강생(강의 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마포구평생학습센터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평생학습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수강료는 5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