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저출산 문제 해결위해 '다정다감 구청장이 만나러갑니다' 추진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2 17:57: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망원장난감대여점을 방문한 박강수 구청장(오른쪽)이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정다감 구청장이 만나러 갑니다'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박강수 구청장의 이번 행보는 '다함께 정답을 찾고 다함께 감동하자'라는 취지로 지난 10일부터 진행 중이다.

 

먼저 박 구청장은 지난 10일 마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어려운 점, 보육 공백 등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망원장난감대여점을 방문해 장난감 소독 및 세척과정 등을 직접 경험해보고, 대여점 직원들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상암누리어린이집을 방문했으며, 시설 현황 및 아이들과 관련된 안전문제 보완사항 등을 살피고,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친 박 구청장은 “집에선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듯이, 어린이집에선 선생님이 즐거워야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다”라며,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육교직원, 부모, 아이 입에 웃음이 가득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구청장은 '다정다감 구청장이 만나러 갑니다'를 추진하기 전인 지난 7월26일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를 만나 출산율 저하, 영유아 체험공간, 교사 처우개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한편 구는 오는 9월 마포둥이 어린이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부모공강 구청장 토크콘서트와 우리가족 골든벨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오는 11월에는 구 보육성장대회를 개최해 보육교직원과의 만남 또한 계획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