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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용산구 대사관로6가길 일대 무단투기 일제 수거 현장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한 달간 지역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일제정비를 실시, 깨끗한 골목 만들기에 나섰다.
오랜 기간 상습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과 동 주민센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힘을 모은 것이다.
먼저, 일제정비에 앞서 동별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미리 접수 받았다.
이 가운데 지역적 특성과 무단투기 주요원인 등을 파악, 특별관리가 시급한 지역 94곳을 선정했다.
주요 대상지는 재개발예정지인 대사관로6가길, 중산아파트 공터 등으로, 동 주민센터와 대행업체가 각 지역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한다.
수거된 쓰레기는 소각 가능한 것은 종량제봉투에 담아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소각 불가능한 것은 별도의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무단투기 일제 수거 후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은 의외로 작은 일상에 있다"며 "특히 골목길 쓰레기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해결될 문제인 만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목청결지킴이(동별 3~6명), 무단투기 단속 전담반(전담요원 5명)도 운영하고 있다.
단속 전담반은 무단투기가 많은 동을 우선적으로 단속하고 있으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순찰도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무단투기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구민들께서도 스스로 내 집, 내 점포 앞을 청결히 하고, 생활 쓰레기는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 배출해 달라"며 구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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