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9월까지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에 나섰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방문간호사, 운동사, 영양사로 구성된 경로당 방문전담팀을 꾸려 마포구 경로당 32곳을 대상으로 관리에 돌입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폭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폭염대비 만성질환관리 ▲여름철 운동교육 및 영양관리 ▲기초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부채 등 온열을 예방할 수 있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구는 동별로 배치한 32명의 방문간호사가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을 측정하고,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등 1대1 집중 건강 관리를 실시한다.
한편 기상청은 오는 9월까지의 기온이 평년 기온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마포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에 찜통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174개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폭염 취약 계층을 방문하고 안부 전화로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건강 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인공지능(AI) 반려로봇인 마포동이를 통해 폭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중증 장애인에게는 야간순회방문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여름철 일어 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숙인 현장순찰과 거리상담을 통해 열사병을 막고, 건설현장의 폭염대책 준수 여부를 전수 조사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질환과 사고는 기본적인 건강수칙만 잘 지켜도 예방할 수 있으니 여름철 건강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며, “마포구가 폭염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커다란 그늘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폭염에 대비한 시설물 운영도 한창이다. 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에 ‘마포 그늘나루’ 59개와 나무가 우거진 그늘목 8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운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 작동하는 스마트그늘막 3개와 ‘마포 그늘나루’ 5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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