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3 1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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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 중인 삼각산보건분소.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자를 대상으로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삼양로19길 154(미아동)에 위치해 있는 삼각산보건분소에서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진료대상은 감염 증상, 발열, 유사증상 등의 호흡기 증상의 환자이며, 담당 의사에게 대면 진찰 및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진찰결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경우 의사가 직접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비는 무료며, 진료비는 소액 청구된다.

 

이어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추가로 PCR 검사를 진행하며, 확진 판정 시 보건소 재택치료전담반으로 이송돼 관리가 이뤄진다.

 

예약은 방문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예약제로 진료를 진행하며, 진료를 희망하는 자는 구 삼각산보건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의심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안심하고 진료를 받으러 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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