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민원도우미 제도 운영··· 동별 3~6명 배치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5 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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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도우미가 민원인의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민원도우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민원도우미 제도는 행정기관을 방문한 민원인들을 돕는 주민참여 자원봉사단으로 박강수 구청장이 중시하는 친절한 민원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서부터 비롯됐다.

 

먼저 지난 2일 구청 시청각실에서 민원안내 자원봉사단 위촉식이 개최된 데 이어 도우미들은 고객응대 방법 및 민원업무 관련 활동 교육 등을 받았다.

 

3일부터는 총 68명의 봉사단이 동별 3~6명으로 구성돼 민원인들과 업무담당자들을 연결하거나 민원신청서 작성 등을 돕고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는 보다 직접적으로 돕고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행정기관의 문턱은 아직도 높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하며, “동주민센터는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생활행정의 구심점으로써 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들이 따뜻한 감동을 느끼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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