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11월15일 열린 2022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서간 오승록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으로 당초 목표액의 112%인 총 31억4000여만원을 모금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 사랑의 온도탑 제막 행사를 갖고 이달 14일까지 3개월간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목표했던 28억원보다 많은 31억4065만원(성금 10억8623만원, 성품 20억3348만원)을 모아 역대 최고액으로 모금을 마감했다.
올해는 총 1799건의 기부가 접수됐는데, 기부자들은 각계각층의 주민, 단체, 기업 등으로 각자 처한 상황은 저마다 달랐지만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과 성품을 보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기부에 나선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지역과 이웃을 위해 행동하는 자원봉사자들과 종교단체들의 기부가 올해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개인 기부 소식도 곳곳에서 전해졌다.
기부받은 성금과 성품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경제적 곤란으로 주거 및 생계가 불안한 저소득 가정, 질병이 있으나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 학비가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등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층 주민에게 지원된다.
아울러 구는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과 기부문화가 지역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모금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해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뜻과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꼭 필요한 곳에 성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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