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3.1절 및 뚝섬 만세 운동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5 17: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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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지역내 아파트 단지에서 휘날리고 있는 태극기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제103주년 3.1절과 더불어 3.26 뚝섬 만세 운동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관공서 및 민간기업, 직능단체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는 한편, 구 홈페이지, 아파트 방송,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주민 모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태극기 게양시간은 관공서 및 공공기관은 24시간 게양, 각 가정과 민간 기업은 국경일 당일 오는 3월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된다.

 

이와 함께 주요  간선도로에 가로기는 국경일 전일인 28일부터 당일까지 게양할 예정이다. 

 

한편, 구에서는 응봉사거리부터 도선사거리까지 약 1.3km 구간을 상시 태극기 게양 거리로 지정해 365일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국경일마다 태극기 오염 및 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된 태극기도 교체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1919년 3월 뚝섬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난 역사적 사실이 살아 숨쉬는 우리 구에 모든 구민들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태극기가 휘날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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