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안양천 생태텃논 모내기 체험행사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1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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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는 오는 26~31일 3일간 오전 10시 안양천 생태텃논을 개장하고 전통 모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안양천 하안보도교 옆(가산동 340-2 우안)과 안양천 도시농업체험장 내부(독산동 719-5 좌안)에 각각 300㎡와 200㎡ 규모의 생태텃논을 조성했다.

 

26일, 27일, 31일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어린이집, 가족(개인) 및 홀몸노인을 초청해 생태교육, 머드체험, 풍물놀이, 모심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가족(개인)은 20~23일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기타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홀몸노인은 동별로 추천받을 예정이다.

 

배남현 공원녹지과장은 “일상 속에서 농촌풍경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이번 모내기 체험이 특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작물의 생산과정과 농부의 수고로움을 이해하고, 고마움을 갖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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