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3년도 1분기 용산서당 및 꿈나무서실 수강생 선착순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6 17: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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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도 1분기 정규과정 용산서당 및 꿈나무서실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3년도 1분기 정규과정 용산서당·꿈나무서실'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2023년 1월2일부터 3월29일까지 3개월 과정이며, 용산서당 정규반과 꿈나무서실(캘리그래피·전통서예)이 개설된다. 

 

먼저, 용산서당 정규반은 초등학생반, 성인반으로 구분되며, 모집정원은 각각 15명, 10명이다.

 

초등학생반에서는 기초한자(7~8급 수준), 기초부수 사자소학 등을 교육하며, 성인반에서는 기초부수, 학어집, 속성한자, 설문해자, 천자문, 대학 등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꿈나무서실은 캘리그래피(성인반·초중학생반)와 전통서예반(성인반)으로 운영된다.

 

정원은 각각 15명이며, 수준별 개인지도가 이뤄진다. 

 

수업료는 과목당 2만원으로, 수강을 원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구 교육종합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심 속 서당에 대한 구민 호응이 높다"면서 "정규과정은 물론 다양한 특강을 통해 구민들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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