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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8월 용산 청년지음에서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요리교실.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년 1인 가구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년 독립을 지원한다.
구는 올 연말까지 사업비 총 3640만원을 투입해 구 거주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나의 해방일지' ▲1인가구지만 요리합니다 ▲혼삶의 기술 등 3개 분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먼저, 8월에는 ▲시골쥐 서울쥐 ▲마음챙김 일대일 심리상담 ▲1인 가구지만 요리합니다(와인 뱅쇼편) ▲휴식박사과정 워크숍 등이 마련됐다.
먼저, '시골쥐 서울쥐'는 1인 가구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주거 기초교육으로, 정석반은 8월3∼5일, 속성반은 8월10∼11일 오후 7∼9시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임대차계약서 작성법, 안심할 내 집 찾기 등을 알려주며, 참여자 모집은 마감됐다.
'마음챙김 일대일 심리상담'은 전문상담사와 함께 심리검사 후 마음치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8월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휴식박사과정 워크숍'은 현재 상황에서 잠시 물러나 휴식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집단 워크숍으로, 용산 청년지음에서 1인 가구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차로 꾸린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8월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셜다이닝 '1인 가구지만 요리합니다-와인편' 정원은 8명으로 오는 10일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용산 청년지음에서 총 2회기로 운영되며 와인, 저알콜 상그리아, 뱅쇼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용산 청년지음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세부정보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박희영 구청장은 "개인적인 행복을 중시하는 청년 1인 가구의 경우 각자의 커뮤니티에서 부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우려가 있다"며 "구가 올바른 정보,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청년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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