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시설관리공단 강호철 신임 이사장에 임명장 수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5 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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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호 구청장(오른쪽)이 강호철 신임 이사장과 악수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최근 구청장실에서 제6대 신임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시설, 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들을 관리·운영하는 광진구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이날 김경호 구청장은 강호철 신임 이사장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강 이사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양분 삼아 시설관리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 공단을 안전 전문 공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라며, “구청과 더욱 견고히 협력해 민선8기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함께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이사장은 1982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광진구청에서 교통지도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고 2018년도에 기획경제국장으로 퇴직했다. 

 

강 이사장은 지난 3일 오후 2시 광진구시설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임기는 3일부터 2025년 11월2일까지 총 3년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최근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한 만큼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는 시설관리공단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막중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며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문화생활 터전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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