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2년 에어컨 기술인력 양성과정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1 1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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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에어컨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 민·관 협력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2022년 에어컨 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오는 3월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구 거주 청·장년 미취업자(만 35~45세 우대)며, 교육은 오는 3월14일~4월8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보광로 73)에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수강생은 총 22일(159시간)에 걸쳐 냉동공조, 전기제어, 용접 등 에어컨 설치·유지보수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과정 수료 시 삼성 에어컨 설치·시공·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증이 부여되며, 삼성로지텍 협력사 등 유관기관으로 취업을 연계한다. 

 

교육을 원하는 이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등 서류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에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아울러 면접은 오는 3월8·10일 양일간 이뤄진다.

 

한편, 구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은 법인, 비영리단체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예산(구 일자리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에어컨 기술인력 양성 외에도 ▲요양보호사 양성(중부기술교육원) ▲영상콘텐츠 마케팅 실무자 양성(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그래픽기술활용 AI학습데이터 가공인력 양성 과정(중부기술교육원)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올해 추진할 일자리 기금 민관협력일자리 공모 사업 4건을 선정했다"며 "일자리 동향,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만큼 주민 고용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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