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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대풍 시 빗물받이 점검.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안전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고 재난 대비 각종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자율방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 자율방재단은 지역주민과 방재 관련 전문가 등 300여명으로 구성돼 태풍, 화재, 폭설 등의 자연재해부터 동네의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고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 지역의 재난극복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우리 동네 지킴이' 단체다.
자율방재단은 올해도 ▲재난예찰활동(40회) ▲폭염대비 샘물창고 운영지원(9곳) ▲코로나19 방역활동지원(17회) 등을 추진했다.
특히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당시 17개동 자율방재단은 사전 예찰활동을 통해 빗물받이 덮개 제거(158건), 배수로 토사물 청소(80건), 강풍 대비 야외 현수막 제거, 그늘막 고정 여부, 위험물 실내 이동요청 등 안전조치 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양수기 대여 홍보와 태풍 대비 주민홍보 거리 캠페인 등을 펼쳐 태풍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 구에서 설치한 샘물창고 9곳(구청 앞 광장, 살곶이공원·응봉체육공원, 금호·옥수·성수 한신아파트 나들목, 용답역 인근, 송정 제방길, 무지개 텃밭)에서 불볕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는 활동을 하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2023년에는 전문가를 통한 교육·훈련을 더욱 내실 있게 실시하여 자율방재단원의 역량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며, 예찰 활동 등 참여 횟수에 대한 개인 마일리지제(등급제)를 도입해 방재 활동 참여를 더욱 유도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항상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구민의 안전을 위하여 애쓰며 늘 앞장서서 활동해주시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잘 알고 있는 자율방재단의 활동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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