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1월10일까지 2023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 주민제안 공모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30 0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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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3년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오는 11월10일까지 주민제안을 공모한다.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은 어린이, 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와 서울시, 교육청 등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교 및 마을교육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는 사업이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제안은 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든지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민·관·학 거버넌스의 심사를 거친 뒤 오는 2023년도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공모분야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배움과 쉼을 위한 마을활동 지원체계 강화,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강화다. 

 

이 중 하나를 택해 관련 내용으로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제안서 제출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 교육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을과 학교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들을 많이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마포혁신교육지구 운영에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공급 및 체험키트 배포, 비대면 진로박람회 온라인 축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사업들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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