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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카메라가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올해 총 22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교통안전 시설물 시스템을 추가하고 강화하는 등의 방식으로 통학로를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는 이미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및 사고위험 29개 지역의 횡단보도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와 58곳에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구는 올해 초등학교 주변 10개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와 사고다발 횡단보도 50곳에 집중적으로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추가 설치해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다.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바닥에 신호등이 표시되기 때문에 사고위험이 줄어들며, 특히 야간이나 비가 오는 날 신호등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보며 정면을 제대로 주시하면서 걷지 않는 '스몸비족(스마트폰+좀비)' 보행자들의 주의력을 환기시켜 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야긴에는 차량 운전자들의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구암초, 난곡초, 남부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위반 및 과속 방지를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8곳에 추가 설치해 총 62곳에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태양광 LED표지, 노란신호등, 어린이보호구역 신규·확대 지정 및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어린이 보행안전에 만전을 기해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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