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11월 1일, 3일 드림스타트 영유아 오감놀이 프로그램 진행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30 0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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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스타트 영유아 오감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1월1일과 3일 이틀간 지역내 가족센터에서 양육자와 함께하는 ‘드림스타트 영유아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업운영협약을 맺은 영유아부모교육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애착형성과 인지·정서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돼 취약계층 영유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영유아 오감놀이 프로그램은 ▲신체동작을 활용한 기억력놀이 ▲스카프, 요술풍선을 활용한 우뇌발달 놀이 ▲색깔종이컵을 활용한 폐활량 증진 놀이 등을 통해 다양한 자극을 줌으로써 인지, 대소근육 발달과 더불어 양육자와의 올바른 애착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드림스타트 영유아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취약계층 53가정 106명(양육자 포함)에게 놀이체험을 통해 인지·정서 발달을 지원한 바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다양한 오감자극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을 돕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개입으로 아동사례 관리의 예방성 강화라는 드림스타트 사업 방향성에도 부합한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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