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0기 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박겸수 구청장(앞줄 가운데)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이 최근 강북구청 강당에서 음악, 미술 등 재능 꿈나무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은 구의 대표적인 교육사업이자 대한민국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장학사업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소질을 가졌음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그 재능을 충분히 갈고 닦지 못하는 지역내 학생들을 찾아 그 재능이 결실을 맺을 때까지 끝까지 지원한다는 점이 여느 장학재단들과 구분되는 구 재단만의 특성이다.
앞서 재단은 이번 장학생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았다.
6개 분야에서 총 19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로 10명을 추린 후 기존의 재능장학생 27명을 포함해 총 37명에 대해 2차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제10기 신규장학생은 4개 분야에서 5명이 선정됐으며, 기존 재능장학생 중에선 25명이 재선정돼 최종적으로 30명이 장학증서를 받게 된 것이다.
새로이 선정된 제10기 장학생 5명에 계속지원 장학생 25명을 포함, 총 30명이 이날 증서를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꿈나무장학재단으로부터 학원 수강료, 대회 참가비, 관련 물품구입비 등 재능계발에 필요한 교육경비 등 300만원 범위 안에서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매년 재심사를 통해 꿈을 향한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을 경우에는 계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매년 재심사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 여부를 결정하다 보니 이미 선발된 학생들도 끊임없이 실질적인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등 스스로에게 재능 계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에 앞서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을 졸업한 장학생들의 축하 영상과 재능장학생 2차 심사 선발 과정 동영상이 상영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겸수 구청장은 "여러분들이 가진 재능을 자신과 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발휘해달라"며 "각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나래를 펼치기 어려운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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