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공영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9 2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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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코로나19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자 목동공영주차장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재개로 인해 구는 양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함께 총 2곳의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게 됐다.

 

목동공영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공휴일 포함)까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며,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은 소독시간이다.

 

넓은 주차장 부지에 설치돼 개방성이 높고 주민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고, 지하철 오목교역에 가까이 있어 접근성 또한 좋다.

 

선별검사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신속항원검사 양성반응자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자(밀접접촉자)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등 우선순위 해당자이다. 

 

검사 시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우선순위 대상자가 아닌 경우 동네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급격한 코로나19 확산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함께 목동공영주차장에도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면서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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