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아4-1 구역 조감도.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미아 4-1(미아동 8-373번지 일대) 구역을 1000여세대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창문여고와 북서울 꿈의 숲 사이에 위치한 미아4-1 구역은 노후된 건축물이 72.8%로 대부분을 차지함과 동시에 가파른 경사 등으로 많은 불편이 따랐다.
이 같은 불편사항을 해결하고자 조합 측은 지난해 구로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했다.
이후 서울시와 구, 전문가, 주민간 논의를 비롯해 간담회와 설명회 등 꾸준한 소통을 이어갔다. 그 결과 서울시는 해당 구역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했다.
기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구릉지형 도심주거의 선도모델로 주변 북서울꿈의숲과 어우러지는 최고 22층, 1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옹벽의 높이도 13m에서 8m로 완화될 계획이다.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역 주변의 용도지역 상향과 커뮤니티 공간 조성, 북서울꿈의숲 연결성 강화 등의 계획도 마련됐다.
이순희 구청장은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번동과 수유동 일대에 이어 이번 미아 4-1구역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고 있다”며 “서울시와 주민, 전문가와 협력하여 모든 곳에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번 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주민 공람 및 설명회, 구의회 의견청취, 정비계획 변경 입안을 거쳐 내년 1분기에는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