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홍천 ‘SOL방울 FOREST’ 2차년도 식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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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최근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강원도 홍천군 방내리에 조성 중인 ‘SOL방울 FOREST’의 2차년도 구상나무 식재를 진행했다.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연 행사에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해 구상나무를 심고 생물다양성 교육을 받았다. 올해는 하층 식생도 함께 조성해 구상나무의 서식 기반을 넓혔다.

‘SOL방울 FOREST’는 기후위기로 자생지가 줄어드는 구상나무를 보전하기 위해 2025년 시작한 생태계 보전 사업이다.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고유 침엽수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 목록에 등재된 멸종위기종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구상나무 식재와 오솔길 정비를 시작했으며, 2027년까지 추가 식재와 야생화 산책로 정비, 시민 참여형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방울 FOREST가 구상나무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는 건강한 숲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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