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11·12월 여성가족부 장관상 연이어 수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6 17:04: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수어동아리 손갓의 활동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가 '제23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구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지원네트워크에서 수탁 및 운영하는 시설로, 다양한 활동·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지난 11월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3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센터 소속 대학생서포터즈 ‘루키’는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무엇보다 인근 초등학교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지난 12월8일 진행된 ‘202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어동아리 ‘손갓’이 일반부문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손갓은 수어교육과 함께 '손갓이 알려주는 수어' 영상 제작해 게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카페에 수어 안내문 제작 및 배부, 지역 축제를 통한 지문자(指文字) 명함 만들기 등 다양한 배리어프리활동(장애인을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활동)을 기획 및 운영했으며,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았다.

 

박강수 구청장은 연이어 장관상을 수상한 망원청소년문화센터 직원 및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복지와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