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5~11월 걷기 클럽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9 23: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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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는 구민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걷기클럽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걷기클럽은 8월을 제외하고 5~11월 중랑구 곳곳에서 운영된다. 요일마다 정해진 시간에 집결지에 모여 코스를 따라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클럽 참여자들과 친목 도모도 할 수 있다. 소요시간은 1시간 내외다.

 

구민 누구나 걷기클럽 회원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일에 나와 현장 접수하거나 중랑구 보건소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회원 모집은 상시에 이뤄지고 클럽별 정원은 30명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총 14개의 운영 코스 중 6개만 축소 운영된다. 

 

코스는 ▲1클럽(양원역·중랑숲둘레길·오목교·망우역사공원·동화약수터·양원역) ▲4클럽(수림대공원·장미길·이화교·중랑천길·수림대공원) ▲5클럽(클라이밍경기장·농구장·오솔길 돌담(왕복구간)·용마폭포 정자) ▲6클럽(신내근린공원·봉화산둘레길·옛우물터·신내근린공원) ▲7클럽(봉화산 동행길 입구·봉화산 둘레길·봉수대·봉화산 동행길 입구) ▲8클럽(봉화산 동행길 입구·봉화산둘레길·다목적체육관·성황당·봉수대봉화산·동행길 입구)이 있다.

 

코스별로 운영 요일도 정해져 있다. 월요일은 1·6클럽, 화요일은 4·7클럽, 수요일은 6클럽, 목요일은 4·5·8클럽, 금요일은 1클럽이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야외 활동에 갈증을 느꼈을 구민들이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걷기클럽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사업안내→건강증진→신체활동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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