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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지 개정증보판’ 책자.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는 개정판 구지 발간 이후 20년간 지역의 다양한 변화상을 반영한 '용산구지(龍山區誌)' 증보판을 발간해 최근 배포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용산구지 초간본은 1991년, 개정판은 2001년 발간됐다.
개정된지 20여년만에 발간되는 이번 증보판은 16절 크기, 상권 639쪽, 하권 410쪽 분량으로 발간부수는 총 500부다.
증보판 시간적 범위는 선사시대부터 2020년까지, 공간적 범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행정구역 전역, 내용적 범위는 지역내 역사·정치·행정·공간·생활문화·경제·동별 역사지리·문화를 아우른다.
특히 구는 증보판에 시각자료를 대폭 추가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계적인 기록을 위해 총 6부로 구성, 분량을 고려해 상·하권 2권으로 나눴다.
▲총론 ▲1부 역사 ▲2부 정치와 행정 ▲3부 공간과 환경은 상권 ▲4부 인간과 생활문화 ▲5부 산업과 경제 ▲6부 각 동의 역사지리와 문화는 하권에 담겼다.
아울러 증보판 상·하권 서두에는 구 전경, 청과물 시장, 전자상가, 용산역 전경, 삼각지 교차로, 이촌 한강 야외수영장, 용산터미널, 아리랑택시 부지, 한강철도교 등 사진 화보를 포함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18세기 한양도성도, 1886년 한성근방도, 1915년 경성도, 1921년 경성도, 1936년 대경성정도, 1957년 서울특별시 지도, 1907년 초 서울특별시전도를 간지로 활용하고 페이지 한켠에 각 부와 장의 제목을 표기해 독자가 분량이 방대한 구지를 읽는 동안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구는 용산구지 증보판을 서울시 자치구, 자매도시, 지역내 학교, 박물관,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전자파일은 구 홈페이지-구정홍보-홍보책자에 게시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역사는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지역에 풀기 힘든 어려움이 닥치거나 끝 모를 갈등으로 선택의 기로에 설 때 구지 안에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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