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4일부터 보건소 민원 업무 재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2 23: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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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부 중단했던 보건소 민원 업무를 오는 10월4일부터 전면 재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재개되는 업무는 두 가지로 주민건강검진과 건강진단서 발급 업무다.

 

주민건강검진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병 예방, 질병 조기발견, 치료를 통한 생활 속 건강 증진 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혈액검사(당뇨, 간 기능, 신장 기능, 고지혈증, 빈혈) ▲소변검사(당, 단백), ▲흉부촬영(결핵검사) ▲혈압측정 등이며, 8000원의 비용으로 모든 검사가 가능하다.

 

건강검진은 오전 11시까지 접수한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검사 당일 아침을 먹지 않은 상태로 와야한다. 결과는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진료 및 민원업무 중단으로 불편하셨을 텐데도 되레 의료진을 응원하며 오랜 시간 기꺼이 어려움을 감내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달 보건소 운영 전면 재개를 통해 구민의 건강증진과 힘찬 일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재유행, 독감 등 일명 '트윈 데믹'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보건소선별진료소 지속 운영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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