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
내년 2월14일까지 추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023년 2월14일까지 3개월 간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기부 받은 성금 및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역내 취약계층(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을 돕는데 사용된다.
구는 올해 목표액을 전년도와 같은 13억5200만원으로 정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 전용계좌로 모금하며, 성품은 지정기탁만 가능하다.
성품 기부의 경우 성품 접수 가능품목 여부를 확인한 후 환가규정에 맞춰 기부가액을 산정하게 된다.
기부는 기탁서를 작성해 구 복지정책과 또는 동 주민센터 생활복지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겨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욱 더 힘든 계절"이라면서 "이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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